이시다 카호의 드라마 ‘황금비율의 운명’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황금비율의 관계는 저자입니다. 가호출판, 하빌리스 출시,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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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비율의 관계입니다. 가호의 일반소설 144쪽 분량의 책 속.

여기, 아무도 모르게 회사에 복수를 하고 있는 직원 오노가 있다. 오노는 엔지니어가 되고 싶어 엔지니어링 회사에 입사한다.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회사 내부 고발 혐의로 누명을 쓰고 인사부로 옮겨지게 된다. 그와 함께 일했던 관리자는 내가 회사에서 우리 부서에 우리에게 불리한 사람을 둘 수 없다는 말까지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큰 상처를 받은 오노는 우연히 얻은 인사권을 이용해 회사에 불리한 사람만 채용하기로 결정했다. 오노는 어떤 새로운 인물을 선발해야 할까요? 회사에 피해가 갈까 봐 걱정됐어요.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무례한 태도를 가진 직원을 고용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지원자 중 무례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나중에 말투가 안 좋은 사람이나 분위기가 나쁜 사람을 채용할까 고민도 해보았지만 모두 만족스러운 사람은 없었습니다. 우연히 얼굴의 상태가 떠오른다. 오노는 역설적으로 외모가 뛰어난 사람이 회사에 손해를 끼칠 것이라고 생각하고, 외모를 기준으로 신입사원을 채용하기 시작한다. 뜻밖에도 그는 인재에 대한 안목이 뛰어나 회사로부터 칭찬을 받는다. 인사부서에서 10년 넘게 일했는데… 책을 마무리하다

드라마를 기대했지만 나오는 회사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아 결국 인사부에 가게 됐다. 회사에 손해를 끼치려는 의도로 외모가 뛰어난 사람만 채용하기 시작하는데… 인사권 있는 직원이 회사를 망치려고 잘생긴 사람만 채용하는 게 재미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망할거면 못생긴 사람만 채용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왜 잘생긴 사람만 뽑았는지 재밌게 설명됐다. 하지만 그 외에는 모든 것이 나빴습니다. 주인공 나오(Nao)는 엔지니어링 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많은 비즈니스 용어가 미묘하게 사용되었지만 꽤 지루했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점은 나오가 선택한 사람들이 회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드라마처럼 보여주길 바랐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는 점이다. 나오의 일기로 시작해 일기로 끝나는 단순한 구조였다. 책이 좀 길더라도 나오가 선정한 직원들의 이야기가 좀 더 자세하게 전해졌더라면 흥미로웠을 것 같아요. 여러모로 아쉬운 책이었습니다.